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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90 마감…종가 기준 최고치 또 경신(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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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합 출발 이후 상승 전환
기관 매수세로 지수 선방

약보합 출발한 코스피가 상승세로 전환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을 사흘 연속 경신했다.


2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0.75% 오른 6690.90으로 마감했다. 지난 24일부터 3일 연속 종가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다. 6619.00으로 약보합 출발했으나 이내 상승세로 전환, 오후 1시33분께에는 6702.38까지 오르기도 했다.


기관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99억원, 83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385억원을 순매수했다.


장 초반과 달리 거의 모든 업종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화학(3.80%, 운송장비·부품(1.02%), 운송·창고(0.93%), 음식료·담배(0.93%), 비금속(0.93%), 제조(0.92%), 전기·전자(0.93%), 오락·문화(0.83%) 등의 순서로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증권(-1.84%), 제약(-1.58%), 통신(-1.25%)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도 대부분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 (3.4%), SK스퀘어 (2.0%), 삼성전자 (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7%), 두산에너빌리티 (1.4%) 등의 순서로 상승 폭이 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1.9%), 삼성전기 (-1.4%), SK하이닉스 (-0.4%) 등은 내렸다.


코스닥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1213.28로 약보합 출발했으나 상승 전환에 성공, 전날 대비 0.39% 오른 1220.26에 마감했다. 기존 종가 기준 신고가 1226.18 대비 불과 6포인트가량 낮은 수치다.


1506억원어치를 순매수한 개인투자자들이 지수를 지탱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9억원, 838억원을 순매도했다.


역시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건설(3.35%), 운송·창고(1.57%), 금속(1.55%), 유통(1.54%), 전기·전자(1.22%), 의료·정밀기기(1.06%), 기타제조(1.00%), 등 1% 넘게 오른 업종도 다수였다. 금융(-1.80%), 통신(-1.55%) 등은 하락했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 의 상승 폭이 2.2%로 가장 컸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 (1.5%), 알테오젠 (0.8%), 리노공업 (0.7%) 등의 순서였다. 리가켐바이오 (-4.4%), 에코프로 (-1.3%) 등은 떨어졌다.

썝蹂몃낫湲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KB국민은행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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