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코스피, 1.38% 내린 6590대 마감…코스닥도 하락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코스피가 국제유가 급등과 매파적인 금리 동결 등 대외 불확실성 속 1%대 하락하며 6600선을 내줬다.


썝蹂몃낫湲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흘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내증시 지수가 표시돼 있다. 2026.4.30 강진형 기자

3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92.03포인트(1.38%) 내린 6598.87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72% 오른 6739.39로 개장한 뒤 장중 6750.27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0억원, 283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461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2.30%), 부동산(1.44%) 등이 올랐고 건설(4.13%), 증권(3.65%), IT서비스(3.31%)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 (-2.43%), SK하이닉스 (-0.54%), 현대차 (-4.50% ), LG에너지솔루션 (-2.64%) 등이 하락한 반면 SK스퀘어 (1.33%)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27.91포인트(2.29%) 내린 1192.35로 마감했다. 개인은 553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63억원, 304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1.73%) 등이 오른 반면 금융(4.37%), 화학(3.68%), 비금속(3.61%), 제약(3.4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 (-4.38%), 에코프로비엠 (-3.06%), 알테오젠 (-3.03%), 삼천당제약 (-6.21%)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매파적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부담을 소화하며 약세 흐름이었다"며 "WTI 선물이 109달러 수준을 기록했고, 미국의 대이란 봉쇄 조치 장기화 우려가 유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