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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위시캣',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전통문화 체험 전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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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SAMG엔터 )의 대표 IP '위시캣 매직카드'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해 어린이 대상 전통문화 체험 전시에 나선다.


SAMG엔터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 상설전시 '반짝반짝 폴짝콩짝'을 통해 캐릭터와 전통 생활 유물을 결합한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박물관이 보유한 생활문화 자료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사물이 박물관 소장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 형태로 소개한다.


이번 협업은 전통 책가도와 생활 유물의 배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한지 질감을 살린 디자인과 전통 오브제를 활용해 위시캣 캐릭터 세계관에 한국적 정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전시에 등장하는 '위시캣 매직카드'는 3D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기존 '위시캣' 세계관을 판타지 마법소녀 액션 드라마 형태로 확장한 작품이다. 전시에서는 ▲아이냥(족두리·노리개) ▲신비냥(열쇠패) ▲타임냥(해시계) ▲선물냥(보자기) ▲냠냠냥(책가도 속 복숭아) 등 캐릭터별 특징에 맞춰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유물을 연결해 표현했다.


SAMG엔터는 앞서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활용해 자개, 단청, 수묵담채화 등 전통 미감을 반영한 굿즈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한복 입은 마이핑'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캐릭터 컬래버 마이핑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통문화 요소를 자사 IP에 접목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IP 콘텐츠에 교육적·공익적 가치를 더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적 색채를 담은 차별화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K-IP 경쟁력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위시캣 캐릭터를 통해 전통문화와 생활 유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사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어린이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SAMG엔터는 '위시캣 매직카드'와 전통 생활 유물을 결합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K-IP에 한국적 미감과 교육적 가치를 더하며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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