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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어린이날 맞아 대규모 '해피 페스타' 개최…온오프라인 전방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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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SAMG엔터 )가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자사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한 대형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 공간과 유통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축제처럼 구성했으며,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날 해피 페스타'는 성수, 잠실, 판교 등 SAMG엔터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각각 다른 콘셉트로 운영된다. 동시에 사전 온라인 이벤트와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해 방문 전 기대감을 높이고, 방문 이후에는 자연스러운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성수에 위치한 더티니핑 매장은 구매 혜택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최대 50%에 달하는 마이핑 할인과 당일 한정 '투데이 딜', 럭키백 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고, 포토존과 SNS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유도한다. 잠실과 청량리의 더티니핑 매장에서는 할인 및 프로모션과 함께 미션형 체험 요소를 도입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제품 경험을 강화했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가정의 달 신상품과 함께 간식이 제공된다.


판교에 마련된 '티니핑월드'는 팬덤 중심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캐치! 티니핑' 시즌6 완구로 구성된 한정 랜덤박스를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도슨트 프로그램과 드레스코드 할인,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용산 로열부티크는 프리미엄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날 특별 패키지와 캐릭터 포토타임을 통해 가족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행사는 전국 단위로도 확장된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 지역 축제 및 테마파크와 연계해 싱어롱 공연과 포토존을 운영하며, 전국 대형마트와 완구 전문점에서는 '캐치! 티니핑', '위시캣', '메탈카드봇', '미니특공대' 등 주요 IP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제품 시연과 사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온라인에서도 이벤트가 이어진다. 더티니핑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스페셜 랜덤박스 판매와 함께 룰렛, 스크래치 게임, SNS 이벤트를 통해 페스타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SAMG엔터가 보유한 강력한 IP 팬덤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경험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체험 중심 콘텐츠와 상품 판매가 결합되면서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와 구매 전환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구조라는 분석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날 시즌에 맞춰 IP 체험을 확대하고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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