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법인 영업익도 204% 늘어
반도체 소재 기업 엠케이전자 가 반도체 업황 개선과 소재 부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엠케이전자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2887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32% 증가한 수치다.
한국 본사와 중국법인을 합산한 핵심 반도체 소재 사업 기준 실적은 매출액 387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01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 당기순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진 자회사 수주 개선 흐름과 반도체 소재 부문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올해 연결 실적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