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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로봇 밸류체인 역할 확대…목표가↑"[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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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8만원서 8만9000원으로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19일 에스엘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8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의 로봇 상용화 추진에 따른 에스엘의 로봇 밸류체인 내 역할도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예를 들어 에스엘은 지난 3월 현대차 로보틱스랩의 모베드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국내 로봇사업의 핵심 제조사로서의 역할을 공식화했다.

올 하반기에는 활구동 액추에이터 내 라이다·전력 모듈 및 어셈블리 공급 본격화하며 로봇 밸류체인 내 '제조 역할' 확대가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특히 이들 제품은 2029년 새만금에 건설되는 인공지능(AI)·로봇 제조 생태계와 연계되면서 에스엘의 국내 로봇 사업 밸류체인 내 역할 또한 새만금 클러스터와 함께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램프 사업 등도 호조세다. 김 연구원은 "올해 출시 예정인 고객사 주요 볼륨 신차에 핵심 제품 공급을 본격화함에 따라 업황 내 불확실성을 상쇄할 점진적 수혜 확대가 기대된다"며 "북미는 팰리세이드에 이어 텔루라이드 풀체인지 증산과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차(HEV) 등 주요 고객의 북미 현지 물량 확대에 따른 램프 및 전동화 중심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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