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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펩 심경재 대표, 자사주 추가 매입…"책임경영·기업가치 제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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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타이드 소재 전문기업 HLB펩 은 심경재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 217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심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보다 늘어난 총 2만2470주가 됐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매입이 기업 성장성과 중장기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 대표는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선임 이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왔다. 시장에서는 이번 추가 매수 역시 주주가치 제고와 경영 책임 강화 차원의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HLB펩은 올해 들어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역량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 개선을 겨냥한 '랩센 펩타이드 카밍 세럼'을 출시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외 제약사들과 고난도 펩타이드 물질 개발 프로젝트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회사는 펩타이드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의료·바이오뿐 아니라 코스메틱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HLB펩 관계자는 "심경재 대표는 평소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며 "이번 자사주 매입 역시 회사 성장성과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의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은 HLB펩의 성장 전략과 펩타이드 사업 확대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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