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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틀라스 핵심 공급사 '이 회사' 목표가는[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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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현대모비스 목표가
57만원서 73만원으로 상향
"2030년 아틀라스 부품 매출 2.2조 추정"

대신증권은 21일 현대모비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7만원에서 73만원으로 상향했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73만원은 현대모비스의 목표 기업가치인 65조원을 반영한 수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 포지셔닝이 공식화됐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향 액추에이터 개발을 연내 마무리하고 초도 양산 예정"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실적은 지분보유 계열사 모두 지분법으로 인식되며 현대모비스는 보스턴다이나믹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만큼 직접 매출 인식이 예상된다고 김 연구원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휴머노이드 내 원가 비중이 가장 높은 액추에이터를 공급해 보스턴다이나믹스 성장에 따른 수혜를 가장 직접적으로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액추에이터는 로봇 관절 역할을 하는 구동 장치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체 제조 비용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기업가치를 65조원으로 추산했다. 차량 부품 등 본업 가치를 47조원으로 매겼다. 로봇 사업 가치에 대해서는 18조원으로 계산했다. 그는 "2030년 보스턴다이나믹스향 액추에이터 예상 매출액 2조2000억원 등을 반영했다"며 "2030년 아틀라스 판매 대수(5만대)에 따른 액추에이터 원가는 4조3000억원으로 추정하며 현대모비스가 50% 물량을 담당한다고 가정하면 이 같은 예상 매출액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 대수를 30만대로 보면 현대모비스 매출 효과는 3조9000억원으로, 올해 차량 부품 매출 대비 8% 수준이다"고 강조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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