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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강한 이익 성장 전망…목표주가 상향”[클릭 e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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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메릴린치는 22일 한미반도체 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 부진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메릴린치는 이날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는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기준 47배 주가수익비율(PER)을 적용해 산출했고, 이는 2024~2025년 평균 대비 약 30% 할인된 보수적인 수치"라며 "2028년 EPS를 기준으로 삼은 이유는 국내에서 신규 건설 중인 팹들( SK하이닉스 용인 팹, 삼성전자 P5)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미반도체의 1분기 실적은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주된 원인은 SK하이닉스의 TCB(Thermal Compression Bonder) 발주 감소로 판단된다. 다만 2분기 및 하반기 회복은 충분히 예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고대역폭메모리(HBM)뿐 아니라 2.5D 로직 및 HBF(High Bandwidth Flat) 등으로 TCB 적용처가 다변화되고 있으며, 고객사 역시 다각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메릴린치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2028년에 걸쳐 고마진 기반의 강한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 2년간 입증된 높은 PER 멀티플을 정당화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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