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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포장재 가격·환율 상승에…이익 변동성 커지는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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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이 롯데칠성 의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5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1일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포장재와 고환율 부담 우려로 원가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용 효율화 효과를 바탕으로 연간 이익 개선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나, 고유가와 고환율 영향으로 올해 2분기부터 이익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알루미늄 선물 평균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8% 상승하는 등 포장재 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알루미늄 캔 가격은 역사적 고점까지 올랐다"며 "대체 원자재 도입과 구매 효율화 등을 통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으나 원가 상승 영향의 일부 반영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율 역시 높은 수준이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측면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출은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박 연구원은 "제로 탄산과 에너지 드링크 등은 견조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기타 카테고리의 회복 속도는 더디다"라며 "주류 사업 역시 새로 소주를 중심으로 성장하나 일부 제품군의 수요 회복은 제한적"이라고 전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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