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건설 수익성에 SMR까지 기대되는 DL이앤씨[클릭 e종목]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대신증권, 목표가 10만6000원 제시

대신증권은 17일 DL이앤씨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제시했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차별화된 주택 수익성과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밸류체인(가치사슬) 편입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주택사업의 경우 2023년 이후 착공된 우량 사업지 매출이 본격화돼 수익성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1분기 주택 원가율은 79.9%로 피어 대비 우수한 수익성을 증명했으며 고원가 현장 비중 축소와 원가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원가율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보수적인 가정을 해도 연간 80%대 중반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DL이앤씨가 올해 3월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SMR 밸류체인에 편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Xe-100 3호기부터 해당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며 DL이앤씨는 향후 NI까지 설계 범위 확대 및 전체 파이프라인 설계·조달·시공(EPC) 참여를 목표로 한다"며 미국 외 영국이나 동남아시아 등으로 파이프라인 확대되고 있어 SMR 시장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올해 실적의 경우 매출액 7조692억원, 영업이익 5176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지난해보다 4.5% 줄어들지만, 영업익은 33.8% 증가하는 것이다. 그는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며 "안정적인 주택 수익성과 SMR 성장 모멘텀이 맞물리며 점진적인 멀티플 리레이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