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개선세도 두드러질 예정이다. 박 연구원은 "전년 대비 올해 연간 영업이익 상승률이 7.0%로 바이오가 주도하고 건설, 상사, 패션 등 전사업부문의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바이오는 5공장 가동에 따른 생산능력과 판매량 증가로 견조한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은 하이테크 P4 마감, P5 골조 공사 본격화로 외형과 영업이익 성장세가 본격화하고, 패션과 레저는 긍정적인 자산효과와 소비심리 개선으로 증익 추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삼성물산은 원전,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바이오 등 4대 성장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에너지 사업 밸류체인과 에너지 솔루션 사업 확대로 성과가 나오고, 신재생에너지 운영 사업 및 전력 판매 사업으로 에너지 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소형모듈원전(SMR),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솔루션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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