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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 가스코리아 2026 참가…기체분리막 활용 모듈·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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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 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서울국제가스&수소산업전(이하 가스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스코리아 2026은 한국가스신문사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기후부 등 18개 단체 기관이 후원하는 가스·수소 분야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81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가스·수소산업의 신기술·제품 소개에 나섰다.


에어레인은 전시회에서 기체분리막 기술을 활용한 모듈 및 시스템을 선보였다. 회사는 바이오가스의 상업성을 높이는 바이오가스 고질화용 모듈을 소개했다. 바이오가스 고질화를 통한 고순도 메탄올 도시가스 배관으로 공급함으로써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배출권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또 수소경제 관련 고질화를 통한 고순도 메탄올을 활용한 바이오 수소 생산기술도 선보였다. 회사는 기존에 방치되는 바이오 가스를 수소 제조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수소 생산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기술도 본격적인 사업화를 계획 중이다. 수소 충전 인프라에 있어 필요한 질소의 공급을 회사가 개발한 기체분리막을 이용한 질소 발생기를 통해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공급실적으로 보여줬다.


하성용 에어레인 대표이사는 "당사 기체분리막 기술의 활용성 및 적합성을 다시 한번 산업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과 널리 알리는 계기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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