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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ETF, 올해 나스닥 초과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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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이후 29.0% 수익률 기록
나스닥(18.4%) 수익률 초과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나스닥 지수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운용에 따르면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9.0%다. 같은 기간 나스닥 지수 상승률 18.4% 대비 10.6%포인트 이상 초과 성과를 냈다. 지난해 9월30일 상장한 뒤 누적 수익률도 34.0%로 동기간 나스닥 지수 상승률 26.23%에 비해 높았다.



우수한 성과를 낸 배경으로 삼성액티브운용은 "미국 글로벌 거시경제 변화와 AI 첨단 산업의 기술 트렌드를 포트폴리오에 기민하게 반영한 액티브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 ETF는 '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의 공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방어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를 약 5대5로 더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이다.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는 연금 계좌에서도 100% 투자 가능해, 연금 계좌에서 나스닥 액티브 ETF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는 지난해 2월 상장 이후 161.6%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1년 수익률은 134.3%로 국내 나스닥 지수 관련 ETF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AI 추론 수요와 AI 서비스 매출의 급증 등 최신 기술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주도 기업의 투자 비중을 선제적으로 높인 것이 좋은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하반기 앤트로픽, 오픈AI 등 대형 IPO들을 앞두고 액티브 전략이 더 주목받고 있다. 액티브 ETF는 지수 편입 전부터 유연한 투자가 가능해, 상장 이후 패시브 자금 유입에 따른 주가 상승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채권 포트폴리오의 경우 ▲KODEX 금융채1~2년(AA-이상)PLUS액티브(YTM 4.55%) ▲KODEX 28-12 회사채(AA-이상)액티브 (YTM 4.76%) 등 국내 우량 채권 ETF?ETN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운용 매니저는 "혁신 산업의 특성상 기술 트렌드와 주도 기업의 변화가 매우 빨라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ETF가 더 유리하다"며 "KoAct 미국나스닥채권혼합50액티브는 공격적인 미국 주식 투자 전략에 방어적인 채권 포트폴리오를 더해 연금에서 나스닥 비중을 늘리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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