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아리스는 2일 넥스트아이에 대해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정상화로 완벽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내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뷰티사업의 정상화로 올해 1분기 매출액 54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 가입자수가 지난해 말 20만명에서 1분기 말 30만명까지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확장의 중심에는 '이오나 진AKG'가 있다"며 "핵심 성분인 알파케토글루타르산(AKG)는 미국 벅 노화연구소 등의 동물실험에서 건강수명 연장 효과가 보고되며 글로벌 항노화 분야에서 주목받아왔다"고 밝혔다.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은 글로벌 네트워크 마케팅을 총괄하는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 홍콩 자회사 로드미르인터내셔널 및 국내 관계회사 뉴앤뉴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유통국가는 올해 11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릴 예정이다.
넥스트아이 는 1998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기업이다. 머신비전 기술을 활용한 검사장비 사업과 뷰티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양대 축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25년 연결기준 매출 비중은 뷰티·건강기능식품 91%, 검사장비 9%다.
이 연구원은 "신규 건강기능식품 및 스킨케어·이너뷰티 제품 라인업 확대와 진출국가 확대로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연간 매출액 200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기록하며 2년 만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