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8일 넥스트아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94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 역시 8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000억원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6억원을 달성하며 107.9% 성장했다.
이번 상반기 실적 성장은 글로벌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플랫폼 '로드미르'를 운영하는 100%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의 고성장 영향이다. 로드미르바이오는 상반기 매출액 1143억원과 영업이익 47억원을 달성했다. 자체 플랫폼을 통한 매출 확대로 수익성도 동반 성장하고 있다.
로드미르는 고성장과 함께 플랫폼 내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매출 안정성도 강화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항노화 건강기능식품 '이오나 진AKG' 외에 지난해 12월 출시한 산삼 배양근 건강기능식품 '헤라셀원'이 월매출 약 20억원 수준까지 성장했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반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며 로드미르 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실적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