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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주식교환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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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와 네이버( NAVER )의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연기됐다.


두나무는 주식교환 일정 변경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을 기존 8월18일에서 11월 19일로, 주식교환일은 9월30일에서 12월31일로 각각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썝蹂몃낫湲 연합뉴스

반대의사 표시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등 관련 절차 일정도 조정됐다. 반대의사표시 접수기간은 11월4~18일, 주식매수청구권 접수기간은 11월19일~12월9일로 변경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 패러다임 전환기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합의 취지를 성실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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