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광학 솔루션 기업 코아시아씨엠 의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아시아씨엠 대표이사와 임원 6명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자사주 1만주씩 취득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코아시아씨엠은 최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이사회에서는 거래 안정성과 주식 신뢰도 향상을 위해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으며,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약 902억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본업 경쟁력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다. 회사는 프리미엄 광학렌즈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생산 효율과 수율 안정화를 추진하며 수익성을 개선해왔다.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신성장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ToF(Time-of-Flight) 기반 3D 센싱 카메라 모듈과 피지컬 AI용 Depth Camera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며 로보틱스와 AI 비전, 스마트 자동화 등 차세대 광학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코아시아씨엠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과 주식병합,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세대 광학 기술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