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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신작 지연에도 모멘텀은 풍부한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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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NC 목표가 하향 조정


삼성증권은 22일 NC 에 대해 일부 신작 지연에도 모멘텀은 풍부하다면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실적 전망치 하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29만원으로 내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매출 호조로 2분기 NC의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6% 증가한 7055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7.2%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로 전분기 대비 16.6% 증가한 1321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리니지 클래식 일평균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영업일수가 온기 반영되며 2분기 1630억원의 매출을 예상했다. 저스트 플레이 신규 편입으로 모바일 캐주얼게임 매출도 1분기 355억원에서 2분기 1458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오 연구원은 "2월 출시된 리니지 클래식의 PC방 트래픽은 3월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 중"이라며 "6월 PC방 이용자 수는 178만명으로 3월 대비 48%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아이온2 역시 트래픽과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9월 아이온2가 글로벌에서 출시되나, 적은 영업일 수로 매출 기여는 제한적일 전망이며 이에 3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 아래로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9월부터 아이온2를 비롯해 3종의 퍼블리싱 신작이 출시 예정인 만큼 4분기부터 영업이익 반등을 기대한다"며 "내년과 내후년에도 대작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길드워 3가 각각 출시 예정이고 미스트바운드, 아이온 모바일 등 스핀오프 게임도 대작 사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신작 모멘텀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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