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 가 흑자 전환에 성공하는 등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씨티케이의 연결 매출액은 289억6000억원, 영업이익은 4억7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3.4% 뛰었다.
외형 성장은 K 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본사 주문자개발생산(ODM) 사업 성장, 북미 물류 풀필먼트 물동량 확대, 미국 OTC 생산법인 COL 편입 효과 등에 기인했다. 또 씨티케이는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 효과가 맞물리며 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씨티케이는 올해 하반기에도 본사 ODM 사업 성장과 북미 풀필먼트 사업 안정화, 미국 OTC 생산법인 COL의 가동률 개선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인용 씨티케이 대표는 "올해 "2분기는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체질 개선의 성과가 가시화된 시기"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