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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경제연구소, '제4기 DERI 거버넌스 최고위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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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계열사 대신경제연구소가 '제4기 DERI 거버넌스 최고위과정'을 연다.



14일 대신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포스트 상법 개정 시대, 2027년 정기주주총회 전망과 이사회 의사결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 차례의 상법 개정 이후 변화한 기업지배구조 환경을 살펴보고 기업 경영진과 이사회가 고려해야 할 대응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상법 개정 이후 달라진 K-거버넌스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 ▲전자주주총회 준비 ▲주주행동주의와 이사회 대응 ▲인수합병(M&A) 시장의 제도적 변화 등이다. 기관투자자와 의결권 자문사의 의결권 행사 기준 및 기업의 대응 방안도 함께 살펴본다.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실 등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거버넌스 이슈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사회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독립이사 교육과정을 별도로 편성했다. 이사회 운영 이론과 국내외 주요 이슈, 주주가 기대하는 이사회의 역할 등을 다루며 해당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별도의 독립이사 교육 수료증을 발급한다.


안지영 대신경제연구소 거버넌스컨설팅센터장은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제도 변화로 기업 경영진과 이사회의 역할 및 책임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주요 제도 변화를 이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거버넌스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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