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환율하락 등으로 호실적…주주환원율 51% 기대되는 이 은행주[클릭 e종목]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신한투자증권이 하나금융지주 의 목표주가를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는 제한적이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의 밸류에이션 매력도에 주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은 연구위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5.3% 높게 나올 전망"이라며 "최근 기업예금 증가 등 조달금리 상승 압력이 있음에도 최근 2개월 연속 국내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때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는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화대출은 가계와 기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 이상 증가할 것이고, 수수료이익은 자본시장 및 매크로 지표 변동성 확대 등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대비 소폭 감소할 예정"이라며 "올해 3분기 원·달러 환율이 160원 이상 하락하며 1500억원의 외화환산이익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호실적과 환율 하락 효과로 인해 하나금융지주의 보통주자본비율은 올해 2분기 13.27%에서 13.5%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은 연구위원은 "높아진 자본력으로 올해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약 30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가 기대된다"며 "이를 포함해 연간 총 주주환원 규모는 2조2300억원으로 총주주환원율 51.0%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