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 가 추석 연휴를 맞아 '티니핑월드 인 판교'와 '로열부티크'에서 다양한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애니메이션과 상품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IP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SAMG엔터는 9월 한 달간 '티니핑월드 인 판교'에서 포토존 스탬프 투어, 싱어롱, 캐릭터 퀴즈, 댄스타임, 커스텀 굿즈 제작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공간 곳곳의 포토존을 찾아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원하는 티니핑 디자인을 선택해 핀뱃지와 거울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굿즈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에 등장하는 '찰랑핑'을 활용한 드레스 코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찰랑핑 머리띠와 가방, 의상 등 관련 소품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스탠다드 이용권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에는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추석 첫날인 24일에는 티니핑과 위시캣 등 인기 캐릭터가 참여하는 스페셜 퍼레이드가 오전 11시와 오후 1시30분, 오후 4시 등 세 차례 메인 광장에서 열린다.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5일부터 27일까지는 오후 1시 '티니핑 크라상'에서 티니핑 게릴라 포토타임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앞서 19~20일에는 메인 광장에서 티니핑 싱어롱과 캐릭터 퀴즈, 댄스타임 등을 선보인다.
서울 용산에 위치한 '로열부티크'에서도 추석 시즌 이벤트를 마련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방문 고객에게 추석 기념 스페셜 액자를 증정하고, 포토타임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간식 꾸러미를 제공한다.
SAMG엔터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을 넘어 IP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티니핑월드 인 판교'는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캐릭터 공연과 놀이,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실내 테마파크다. 로열부티크는 '캐치! 티니핑' 세계관을 활용해 아이들이 원하는 캐릭터나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할 수 있는 메이크오버 체험 공간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IP를 오래 사랑받게 만드는 데에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팬이 캐릭터를 만나는 경험을 얼마나 넓혀갈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애니메이션과 제품, 디지털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IP의 특성과 팬층에 맞는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