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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 만에 '칠천피' 마감…코스닥은 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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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칠천피'로 회복됐다.


썝蹂몃낫湲 코스피가 전장보다 0.64% 오른 6938.34에 개장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2026.9.21 김현민 기자

21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에 마감했다. 지난 10일 이후 7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칠천피'를 기록했다. 그간 코스피는 6600~6900선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 기관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기관은 1조4924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603억원, 2조979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혼조세였다. 의료 정밀기기(+5.47%), 유통(+2.47%), 전기 전자(+2.39%) 등은 올랐고 금속(-1.58%), 일반서비스(-1.49%), 운송장비 부품(-1.4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는 오른 곳이 더 많았다. SK (+5.50%), 삼성전자 (+4.98%), 삼성물산 (+4.70%) 등 14개 종목의 주가가 뛰었다. LG에너지솔루션 (-3.30%), HD현대중공업 (-2.07%), 현대차 (-1.64%) 등 6개 종목은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은 9.15포인트(1.11%) 오른 836.27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이 1428억원 순매수하며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와 달리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92억원, 30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오른 곳이 더 많았다. 기계 장비(+2.40%), 의료 정밀기기(+2.01%), 전기 전자(+1.41%) 등이 상승 마감했고 건설(-2.55%), 종이 목재(-1.81%), 금융(-0.9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도 오른 곳이 더 많았다. 피에스케이 (+7.88%), HLB (+7.76%), 파두 (+7.38) 등의 주가가 뛰었고 에코프로(-1.48%), 에코프로비엠 (-1.43%), 파마리서치 (-0.76%) 등의 주가가 빠졌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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