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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거래일 만에 '칠천피' 귀환…코스닥은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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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칠천피'를 탈환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해 900선을 바라보던 코스닥은 약보합 상태로 마감했다.


썝蹂몃낫湲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 등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5.33p(0.66%) 내린 6,844.41로 코스닥은 2.71p(0.32%) 내린 843.87로 장을 시작했다. 2026.9.29 조용준 기자

2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에 마감했다. 약보합 상태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도를 이어갔지만 기관과 기타법인의 매수세가 강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7206억원, 1357억원 순매도했으며 기관과 기타법인은 각각 3814억원, 1조4830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대부분이 올랐다. 화학(+3.32%), 금속(+1.75%), 통신(+1.26%) 등은 상승 마감했고 제약(-2.46%), 건설(-0.99%), 오락 문화(-0.5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는 혼조세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8%), LG에너지솔루션 (+2.91%), 삼성SDI (+2.32%) 등의 주가가 뛰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4.51%), HD현대중공업 (-1.27%), 두산에너빌리티 (-1.22%) 등의 주가가 내렸다.


코스닥은 전장 대비 1.00포인트(0.11%) 하락한 893.29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15억원, 938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7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3.01%), 금융(+2.94%), 종이 목재(+2.44%) 등의 상승폭이 컸으며 비금속(-3.50%), 유통(-2.52%), 일반서비스(-2.19%) 등의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별로 내린 곳이 더 많았다. 로보티즈 (+4.89%), 심텍 (+4.70%), 에코프로 (+4.47%) 등이 올랐지만 ISC (-8.24%), 피에스케이 (-6.11%), 이오테크닉스 (-5.67%) 등의 주가가 하락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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