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
닫기버튼 이미지
검색창
검색하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클릭 e종목]"BGF리테일, 3분기 실적 일시 둔화 전망…목표가↓"

  • 숏뉴스
  •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 공유하기
  • 글씨작게
  • 글씨크게

한화투자證, BGF리테일 목표가 19만원 제시

한화투자증권은 7일 BGF리테일 의 3분기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은 2조5000억원(전년 동기 대비 +2%), 영업이익은 1034억원(+6%)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인 1097억원을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기존점성장률은 소비쿠폰 기저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2~3% 내외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보였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를 통해 3분기 실적 부진이 편의점 업태의 펀더멘털 이슈가 아닌 단순 기저 영향에 따른 둔화라 판단해볼 수 있겠다"며 "일시적으로 기존점성장률이 둔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마진인 일반상품 매출 비중 증가 등 상품 믹스 개선세가 지속되면서 전년 대비 GPM 증가세가 이어지고 상각비 등 고정비 증가가 둔화하며 영업이익 증가 흐름이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하반기 가공식품 가격 인상으로 상품 믹스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라 편의점의 외국인 매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이 연구원은 "외국인 관광객의 특징은 담배 매출 비중이 내국인(30~40%)과 다르게 10%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의 구조적 성장은 편의점의 외형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