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엔텍 은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2호기의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ENFMS) 정비용역을 수주했다.
16일 우진엔텍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원자력발전소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에 설치된 신호처리함과 중성자검출기, 전자카드 등 주요 설비를 점검 및 정비하는 계약이다.
노외중성자속감시계통은 원자력발전소 핵심 계측설비로 원자로 내 핵분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성자를 검출해 원자로 출력을 감시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우진엔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 성공은 회사의 계측제어설비 정비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선 결과"라며 "최근 3개월 공공 입찰참가자격 제한으로 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과 기존 수주 물량에 대한 정비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