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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장 속 연금투자 어떻게…ACE 美대표지수 ETF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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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동성 확대 속 장기 우상향
주식형·혼합형 라인업 구축

글로벌 시장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 대표지수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 연금과 같은 장기 자금일수록, 단기 투자보다는 미국 우량 자산에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성패를 가른다는 평가다.


2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집중 투자하는 기본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2종과 채권혼합형 ETF 2종을 추천했다. ' ACE 미국나스닥100 '과 'ACE 미국S&P500'은 미국의 혁신 기술주와 시장 전반에 100% 노출해 기대 수익을 극대화한다.



'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와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미국 대표 주식(50%)과 미국 채권(50%)을 결합한 상품이다. 해당 2종 상품은 퇴직연금(DC형·IRP)계좌 내에서 법정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계좌의 100%까지 채워 투자할 수 있다.


미국 대표지수 ETF는 시장 조정기에 방어력을 보이는 한편, 우수한 수익률로 장기투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나스닥100 ETF의 최근 3년 수익률 93.52%, 상장 이후 수익률 201.76%에 달해 대표 기술주의 성과를 흡수했다. ACE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의 경우에도 3년 수익률 37.69%, 상장 이후 수익률 49.71%로, 국채의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동시에 장기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성장성이 뚜렷한 미국 대표지수 주식형 ETF와 자산배분 및 퇴직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미국 채권 혼합 50% ETF 라인업을 상호 보완적으로 배치하면 연금 계좌의 장기 안정성과 성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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