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목표가 4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현대차증권 은 22일 롯데렌탈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 주가는 대주주 변경 후 주주가치 개선 기대가 반영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이달 30일 롯데렌탈은 임시 주주총회 이후 롯데렌탈을 인수한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텍사스퍼시픽그룹(TPG) 측 이사 2명을 선임하고 인수 대금 지급 등 대주주 변경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후 장기 경영 전략과 주주 환원 전략 강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주가는 TPG 단독 인수 진행 완료 이후 주주환원과 영업 전략 강화 기대가 반영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TPG 인수 후 영업 및 주주환원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진적으로 완화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금리 인하 기대 완화, 중동향 중고차 수출 분의 소매·렌탈 전환 등 업황 대응 어려움은 상존하나, 외형 확대와 비용 축소 등 손익 개선 활동 등 매각까지 본업 다지기에 대한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