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52곳의 주식 1억923만주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지된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4개사(271만주), 코스닥시장 48개사(1억 652만주)다.
의무 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등록하는 제도다. 의무 보유가 풀리면 해당 주식의 매매가 가능해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다음달 20일 삼화전자공업 226만3085주,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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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3317주 등이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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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만240주 등이 의무 보유에서 해제된다.
예탁원은 이번 집계에 자발적 보유 확약이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관투자자가 약속한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