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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즈, '룰루피치' TV 광고 시작…"대중적 인지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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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자회사 부스터즈의 언더케어 브랜드 '룰루피치'가 TV 광고를 시작했다.


룰루피치 TV 광고. 부스터즈 원본보기 룰루피치 TV 광고. 부스터즈

3일 부스터즈에 따르면 이번 TV 광고의 캠페인 메시지는 '하루 종일, 방금 씻은 것처럼'이다.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룰루피치를 실제로 사용한 고객들의 생생한 반응을 쇼츠 형태로 담았다.


광고는 등산·여행·외출·직장 등 총 4가지 상황을 소재로 각각 15초 분량의 숏폼 형식으로 제작됐다. 친구나 동료에게 룰루피치를 건네고 제품을 사용한 뒤의 반응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룰루피치는 일반 화장지에 펌핑해 사용하는 국내 최초 워터젤 비데다. 세정은 물론 피부 보습·진정 기능까지 갖춰 별도의 물이나 비데 없이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출·여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화장지를 변기에 내려 처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부스터즈와의 협업 이후 매출 성장세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디지털 광고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본격화된 시기의 월평균 매출은 협업 이전 대비 약 6.5배 증가했다. 부스터즈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TV 광고까지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며 대중적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부스터즈 관계자는 "룰루피치의 차별화된 제품력과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일상에서 제품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생활 위생 카테고리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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