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H글로벌 이 첫 자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5일 TBH글로벌에 따르면 베트남에 100% 자회사 'TBH글로벌VN'을 설립하고 자체 생산기지를 만들었다.
TBH글로벌VN의 생산기지는 대지 1만㎡(약 3025평), 건물 7000㎡(약 2118평) 규모다. 현재 총 7개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최대 10개 라인까지 확장할 수 있는 설비 구조를 갖췄다.
연간 생산능력은 우븐류 제품 기준 약 50만장이다. TBH글로벌은 자동재단기와 웰팅기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통해 향후 연간 생산능력을 60만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TBH글로벌은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JIT(Just-In-Time) 생산체계를 구축해 다품종 소량생산 대응력을 강화하고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계획이다. 원가 구조 개선과 공급 안정성 강화도 추진한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생산시설 확보는 지난 수년간 진행해 온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성장 기조로 전환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자체 생산 역량과 전사 AX 체계를 연계해 생산 효율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