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펙트, 뇌 신호 읽는 BCI 기술로 '산자부 사업 상용화 추진'
인공지능(AI)·로봇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네오펙트가 한국-독일 컨소시엄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brain-computer interface)' 개발을 본격화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산자부)가 주관하는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으로, '뇌신경 제어를 통한 뇌졸중 환자 상지 보조 및 재활 로봇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한다. AI 기술을 접목해 BCI의 지능화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발 기간은 지난 2026.01.30 08:06LS일렉트릭, '디스트리뷰테크 2026' 참가…북미 배전시장 공략 박차
LS ELECTRIC(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DC) 전력기기 솔루션을 통해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내달 3~5일(현지시간) 사흘간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디스트리뷰테크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북미 최대 송배전 분야 전시회로 평가받는 디스트리뷰테크는 전 세계 94개국에서 ABB, 지멘스, GE버노바 등 700여개의 글로벌 에너지·전력 기업이 참가한다. LS일렉트 2026.01.30 07:54티로보틱스, 북미 배터리 단일공장에 300대 대규모 AMR 셋업 완료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미국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에 300대 규모의 자율이동로봇(AMR) 셋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티로보틱스는 단일 공장 기준으로 300대 규모의 AMR을 동시에 구축 및 운용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북미 배터리 공장에 약 6백여대의 AMR을 공급한 바 있다"며 "대규모 양산 레퍼런스에 이어 단일 공장 기준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추가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셋업된 2026.01.28 09:17메타로보틱스, 2025년 실적 두 자릿수 성장…글로벌 확장 본격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메타로보틱스(Meta Robotics)는 지난해 매출 1473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2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다. 메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 성장은 주요 계열사의 성장과 해외 사업 확대가 함께 작용한 결과"라며 "의료기기 수출이 크게 늘었고 온라인 플랫폼 사업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매출 성장과 함께 2026.01.28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