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증권사 순익, 전분기보다 30% 감소…증시 둔화 영향
증시 상승세 둔화에 따라 2분기 증권사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전망도 어두운 것으로 금융당국은 내다봤다. 금융감독원이 6일 발표한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2분기 증권사 60개사의 순이익이 1조77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9.3% 감소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해서는 69.1% 늘어난 수치다. 2분기에 증시 상승세 둔화로 집합투자증권 평가이익이 줄어들어 자기매매 손익이 2024.09.06 07:45[클릭 e종목]"KT&G,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시행중…목표가↑"
NH투자증권은 6일 KT&G에 대해 핵심 사업인 담배 부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글로벌 담배 동종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승 및 자사주 소각 예정에 따른 주식수 감소 효과를 반영했다"면서 "KT&G는 현재 총 361만 2024.09.06 07:43이통사 만족도 조사하니…2년 연속 SKT, LGU+, KT 순
올해 이동통신 3사의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이 이통사의 소비자 만족도와 이용행태를 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최근 3개월 이상 같은 통신사에 본인 명의로 LTE 혹은 5G 요금제에 가입한 전국 만 20세 이상 소비자 1855명(이통 3사 1500명, 알뜰폰 35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이통 3사 종합만족도는 3.47(5점 만 2024.09.06 06:01뉴욕증시, 민간고용 둔화 속 보합권서 혼조…8월 고용 보고서 대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5일(현지시간) 장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다. 8월 민간 고용이 3년 반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하루 뒤 나올 '8월 고용 보고서'를 기다리며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32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 평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상승한 4만1031.62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03% 오른 5521.94, 기술주 2024.09.05 22:43300일만에 '6만 전자'…외인 '팔자'에 파랗게 질린 코스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물량 폭탄'으로 결국 또 주저앉았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300일만에 6만원대로 추락했다.코스피는 5일 전일 대비 5.30포인트(0.21%) 내린 2575.50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7.56포인트 오른 2598.36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개장 후 매수세가 추가로 유입되며 2600선을 돌파했다. 최고 2615.80까지 상승세를 확대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오후 들어 매도세가 거세지며 2600선이 무너졌고, 일봉이 마 2024.09.05 16:331030세대, ETF 투자 비중 최고…S&P500·나스닥100 매수 집중
10~30대는 주식보다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와 미국 나스닥100 ETF를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주식 투자 고객들의 ETF 투자패턴 분석 결과' 자료를 5일 발표했다. 신한투자증권 데이터마케팅부의 최근 5개년 ETF 분석 결과 ETF투자를 선호하는 주 연령층은 10~30대로 나타났다. ETF 보유 고객수 비 2024.09.0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