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5일 전일 대비 5.30포인트(0.21%) 내린 2575.50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보다 17.56포인트 오른 2598.36에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개장 후 매수세가 추가로 유입되며 2600선을 돌파했다. 최고 2615.80까지 상승세를 확대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오후 들어 매도세가 거세지며 2600선이 무너졌고, 일봉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결국 전날 종가(2588.43)를 하회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이 4647억원, 기관이 1212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그러나 외국인이 무려 5905억원을 순매도하며 전날 폭락장에 이어 하락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22%), 통신업(1.93%), 섬유의복(1.13%), 전기가스업(0.74%), 서비스업(0.64%), 금융업(0.04%), 증권(0.04%) 등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반면 나머지 업종은 모조리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계(-1.86%)와 의료정밀(-1.73%), 건설업(-1.70%), 의약품(-1.64%) 등이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358종목이 오름세, 523종목이 내림세다. 54종목은 보합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였다. 삼성전자는 1.43% 하락,
SK하이닉스SK하이닉스close증권정보000660KOSPI현재가1,662,000전일대비17,000등락률+1.03%거래량5,139,000전일가1,645,0002026.08.18 15:30 기준관련기사코스피, 6800선 마감…7000선 안착은 실패코스피 하락 전환…다시 7000 밑으로코스피, 7100선 회복 출발…코스닥은 소폭 하락
는 2.97% 상승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6만9000원에 마감하며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6만원대는 지난해 11월10일 이후 정확히 300일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