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P500 기업 CEO, 직원보다 196배 더 벌었다
지난해 미국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급여 패키지가 평균 13% 뛰었다. 일반 근로자들이 CEO만큼 보수를 받으려면 약 200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이퀄리는 S&P500 기업을 조사한 결과 CEO의 급여 패키지 중간값이 1630만달러(약 224억원)로 12.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조사 대상 CEO 중 24명은 급여가 50% 이상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S&P500 기업에서 2개 회계연도 이 2024.06.04 14:30[특징주]대양전기공업, 석유공사 동해 탐사 잠수정 발주 시추 본격화…무인잠수정 독자개발↑
대양전기공업이 강세다. 한국석유공사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동해 ‘대왕고래-1’ 해역 탐사를 위해 잠수정 등을 선정하는 입찰에 나섰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1시30분 기준 대양전기공업은 전일 대비 12.2% 상승한 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국내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에 걸친 ‘대왕고래-1’ 해역 탐사를 위해 감독관· 2024.06.04 13:30[특징주]LS마린솔루션, 2300조 '노다지' 또 있다…'해저탐사에 미래 달렸다'
LS마린솔루션이 강세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로 해저 자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올해 말부터 해저에 구멍을 뚫어 자원 존재 여부를 확인하는 시추 탐사를 시작한다. 석유와 가스가 매장된 것이 확인된다면 ‘자원 빈국’으로 여겨졌던 한국이 단숨에 세계 11위권(매장량 기준) 산유국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해저 자원으로 이목이 쏠리는 이유다. 정부가 추산한 경제적 가치는 최대 2300조원에 이른다. 석유와 가스 2024.06.04 11:12[특징주]CJ CGV, 재무구조 개선과 V커브 실적 전망에 3%↑
CJ CGV의 주가가 상승세다. 재무구조 개선과 V 커브를 그릴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4일 오전 9시49분 CJ CGV는 전일 대비 3.01% 상승한 5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기준 1100%였던 부채비율이 이번 CJ올리브네트웍스 현물출자에 따라 390% 수준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재무구조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리스자산과 부채도 빠르게 감소 중이며 2025년에는 당기 2024.06.04 09:51[특징주]삼성공조, 52주 신고가…엔비디아 신규칩 발표 수혜
삼성공조가 2거래일만에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엔비디아의 신규칩 발표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가 부각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공조는 4일 오전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14.02%(1720원) 오른 1만399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최고 1만4330원을 기록하며 장중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기존엔 지난달 31일 1만4100원이 최고가였다. 삼성공조는 자동차 냉난방공조 사업을 영위하는 2024.06.04 09:28[뉴욕증시]美 제조업 위축 속 혼조 마감…금리 인하 전망에 국채 금리 급락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달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가 냉각된 데 이어 제조업까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10bp 넘게 급락세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 발표로 5% 가까이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전날 OPEC+(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OPEC 협의체)가 자발적 감산을 점진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히면서 3% 넘게 하락 2024.06.04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