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용·제조업 지표 대기하며 상승…엔비디아 3.8%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이달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장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칩 '루빈' 발표 후 4% 가까이 급등세다. 미국 소비 둔화로 인한 경기 위축 조짐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주 고용 지표와 제조업 지표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9시32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6% 오른 3만8707.89를 기록 2024.06.03 22:41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2% 가까이 오른 코스피…"2680선 회복"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1.7% 넘게 오르며 2680선을 회복했다. 3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6.00포인트(1.74%) 오른 2682.52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상승 출발했다. 특히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강화에 오후들어 269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 막판으로 가면서 외국인 순매수가 둔화하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24.06.03 16:20삼정KPMG,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 우승 "통산 네 번째"
삼정KPMG는 3일 “지난 1일 경기도 구리시민스포츠센터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7회 4대 회계법인 축구대회’에서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삼정KPMG, 삼일PwC, 딜로이트안진, EY한영 등 4대 회계법인이 참가한 이번 축구 대회에서 삼정KPMG는 최다 골을 기록하며 4경기 무패 행진으로 우승했다. 최근 여섯 번의 대회에서 네 번째 우승이다. 삼정KPMG의 우승에 이어 딜로이트안진과 삼일PwC, EY한영이 순위를 이었다. 삼정 2024.06.03 10:42[특징주]HMM 급등…中 물량 밀어내기로 운임 상승 영향
국내 유일 국적선사인 HMM이 강세다. 중동지역 긴장이 장기화하고 있는 데다 최근 중국이 미국발 '관세 폭탄'을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로 운임이 치솟으면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HMM은 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전장 대비 7.44% 오른 1만9340원에 거래 중이다. 다른 해운 관련주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다. 흥아해운(9.74%), STX그린로지스(4.47%), 팬오션(4.18%), KSS해운(2.16%), 대한해운(0.20%)도 모두 상승 중이다. 해운 2024.06.03 09:44[특징주]지놈앤컴퍼니 "스위스제약사에 기술 이전"…상한가
스위스 제약사에 항체·약물접합체(ADC) 물질 'GENA 111'을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맺은 지놈앤컴퍼니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전 9시28분 기준 지놈앤컴퍼니는 전 거래일 대비 2730원(29.97%) 오른 1만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놈앤컴퍼니는 "스위스 제약사 디바이오팜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놈앤컴퍼니 관계자는 "신규타깃 'CD239' 기반의 항체 GENA 111에 디바이오팜의 ADC 플랫폼 기술 2024.06.03 09:42배터리 미래먹거리 찾기…LG엔솔,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나서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배터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배터리 미래먹거리 찾기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분야 차별적인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배터리 챌린지 2024(Battery Challenge 2024)'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배터리 분야 스타트업이면 국가 제한 없이 배터리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4일 개설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신청해야 2024.06.03 09:01사업비 3조 ‘부천 상동 홈플러스 개발’ 인허가 받고도 사업 연기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부천 상동 홈플러스 개발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사업 인허가를 받고도 분양과 착공을 연기했다. 브리지론(부지 확보 등에 쓸 초기 사업비 대출) 약 7500억원의 만기를 3년 연장하고 착공 예정 시점을 2026년으로 미뤘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부천 상동 홈플러스 개발 사업주인 ‘미래도시’는 최근 대주단과 7500억원 규모의 브리지론 계약을 체결했다. 키움증권 등의 금 2024.06.03 07:18빚 많은 '주채무계열'에 쿠팡·호반건설·에코프로·셀트리온 포함…"신용위험 체계적 관리"
금융감독원이 올해 총차입금과 은행권 신용공여가 일정금액 이상인 계열기업군에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 4개 계열이 신규 편입했다. 현대백화점, 넷마블, DN, 세아, 태영, 대우조선해양 6개 계열은 제외했다. 2일 금감원은 지난해 말 기준 총차입금이 2조1618억원 이상이고,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이 1조3322억원 이상인 36개 계열기업군을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주채권은행은 이번에 포함된 계열기 2024.06.02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