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성공하며 2500선 '회복'…"외인·기관 동반 순매도에 상승 폭은 반납"
코스피가 전날 급락에서 반등에 성공하면서 250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에서 순매도로 전환하며 초반 상승 폭을 유지하지는 못했다. 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80.60포인트(3.30%) 오른 2522.15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76% 오른 2533.34에 출발했다. 오전 10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코스피는 2578.77까지 오르며 2600선 회복도 노렸다. 하지만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고 2024.08.06 16:09'될 사람은 뭘 해도 되네'…엔비디아 폭락 전 4400억 주식 매도한 젠슨 황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증권 시장이 폭락하기 전 4400억원이 넘는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현지시간) 황 CE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0b5-1 서류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무려 3억2270만달러(약 4400억원) 상당의 주식을 대거 팔았다. 지난 6월과 7월에 매각한 주식 규모를 합하면 총 5억달러에 이른다.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2분기 실적 공 2024.08.06 16:06[특징주]"단기매수 매력"…SK하이닉스, 5%대 반등세
최근 하락장을 거듭한 SK하이닉스가 반등세다. 6일 오후 12시3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100원(5.19%) 오른 16만4200원에 거래됐다. 최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거시경제 불안감 확대', '미국 대형 기술주인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의 실적 부진',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의 정점 통과' 등이 부각되며 고점대비 35% 급락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보다 9.87% 떨어진 15만6100원으로 거 2024.08.06 12:32NHN, 2분기 영업익 285억 36%↑…핵심 사업 고른 성장(종합)
NHN이 결제 및 광고, 커머스 부문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하반기엔 본연의 사업인 게임 부문에 힘을 더 실어 사업 경쟁력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HN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99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7%, 영업이익은 36.3% 늘었다.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0.7%, 전 분기 대비 12.7% 감소한 1064억원을 기 2024.08.06 10:10[클릭 e종목]"국내 증시 영국계 자금 비중 증가…리스크 관리 필요성↑"
2024년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총 22조8000억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나라별로는 미국과 영국이 가장 많은 순매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4년 영국의 국내 주식 순매수 규모는 연간 기준으로 2010년 이후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영국계 자금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미국은 올해 2월부터 매월 2~3조원의 국내 주식을 꾸준히 매 2024.08.0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