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 직격'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액 19조 증발
국내 증시의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의 주식평가액이 2거래일 만에 약 19조원 감소했다. 미국발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로 하락장의 직격탄을 맞은 국민연금의 올해 수익률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종가 기준 국민연금이 지분 5% 이상 대량 보유 중인 284개 종목의 평가액 합계는 134조1720억원이다. 지난 1일의 153조769억원과 비교해 18조9049억원(약 12.4%)이 감소했다. 미국발 쇼 2024.08.06 06:10[뉴욕증시]美 침체 공포·엔 캐리 청산에, 2년 만에 '최악의 날'…나스닥 3.43% 폭락
미국발(發) 경기 침체 우려로 '패닉셀(공포에 따른 투매)'이 아시아 증시를 덮친 데 이어 미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5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락세로 마감했다. 7월 고용 보고서 쇼크로 인한 침체 공포에 더해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한 글로벌 자금 이탈로 증시가 미끄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긴급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미 경제는 여전 2024.08.06 05:48적자 겨우 면한 엔씨…신작과 전략적 투자로 반등 노린다 (종합)
엔씨소프트가 올 2분기 간신히 적자를 면했다. 주력 IP인 리니지M의 반등과 구조조정 등 비용 효율화 정책이 그나마 손실을 줄였다. '원게임 리스크'로 인한 위기론이 지속 제기되는 가운데 엔씨는 IP 확장을 위한 외부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엔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688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2%, 74.9%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매 2024.08.05 18:06출범 2년차 OCI홀딩스, 분기 매출 1조 초읽기…영업이익은 895억
OCI홀딩스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499억원, 영업이익 89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9.8%(851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8%(98억원)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9.4%다. 지난해 5월 1일 지주사로 출범한 OCI홀딩스는 "작년 2분기 실적은 OCI의 4월분 손익을 중단영업손익으로 반영했기 때문에 전년 동기 비교는 어렵다"며 "올해 2분기에는 OCI 매출과 손익구조 변동 등이 OCI홀딩스 연결재무제표 2024.08.05 17:09삼성전자 10%대 급락…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10%대 하락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이다. 5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8200원(10.3%) 하락한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11.8%이상 빠지며 7만원선도 위태로웠다. ‘검은 금요일’이라고 불렸던 지난 2일에도 삼성전자는 4% 낙폭을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이같이 급락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쇼크로 코스피가 급락했을때도 장중 7.24% 하락세를 보였 2024.08.05 15:51[특징주]대명소노시즌,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시장 급락에도 '강세'
대명소노시즌의 주가가 강세다.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티웨이항공 지분 추가 확보에 따른 경영권 분쟁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후 1시29분 대명소노시즌은 전일 대비 4.58% 상승한 753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명소노시즌은 전거래일에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명소노시즌은 지난 1일 티웨이항공의 지분 10%(2153만7898주)를 708억5968만3105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4.08.05 13:32[클릭 e종목]"CJ CGV,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목표가 7천원 신규제시"
KB증권은 5일 CJ CG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000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CJ CGV의 전 거래일 종가는 5850원이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CJ올리브네트웍스의 편입과 관람객 수 증가에 따른 영업현금흐름 개선으로 2024년 하반기부터 이자발생부채를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 포인트는 ▲콘텐츠 질적 개선에 따른 관객 증가 ▲글로벌 사업의 성장 ▲콘텐츠 다양화 및 공간 사업 확장 ▲고정비 레버리지와 C 2024.08.05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