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발행 그 후]리더스, 윤석열 테마로 오른 후 CB 전환…"전체 주식의 20%"
윤석열 전 검찰총장 테마주로 꼽히는 리더스 기술투자의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이 잭팟을 터뜨렸다. 한 달여 만에 주가가 30% 넘게 오르면서 주식 전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CB 전환 물량이 전체 주식의 20%가 넘는다. 여기에 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남은 메자닌 물량도 전체 주식의 40%에 달하는 등 한동안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1.06.11 09:44[자금조달]KD, 사활 건 235억원 유증…"전체 주식의 96% 신주 발행"
KD가 전체 주식 수에 맞먹는 물량을 신규로 발행하는 2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2018년과 2019년 회계가 감사인에게 의견거절을 받은 후 실적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로 이번 유증을 통해 공동주택 사업의 중도금 납부와 채무 상환에 나선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DART)에 따르면 KD는 235억2000만원 규모의 주주 우선 공모 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예정 발행가액은 1470원 2021.06.0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