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5조 순매도에 2%대 하락…7640선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9.09포인트(2.29%) 하락한 7643.15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0억155만주로, 거래대금은 66조60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2138억원, 5조6258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조6820억원을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617억원, 80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185억원을 순 2026.05.12 16:18"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흥국생명은 13일 BGF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00원에서 6500원으로 상향했다. 박종렬 흥국생명 연구원은 "주력 자회사인 BGF리테일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BGF에코머티리얼즈 등 종속법인의 실적 개선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견조하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주주환원 확대 노력도 결부된다면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올해 BGF 실적에 대해 매출 4740억원, 영업이익 2026.05.12 16:14현대운용,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 ETF 상장
현대자산운용은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12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현대운용에 따르면 이날 상장한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는 'UNICORN SK하이닉스밸류체인액티브' ETF 이후 약 1년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규 ETF다. UNICORN 코스닥바이오액티브 ETF는 'FnGuide K-바이오 밸런스드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며 액티브 운용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바이오산업을 ▲신약개발 ▲CMO·CDMO(위탁생산·위탁 2026.05.12 14:40IBK운용 ETF 브랜드 'IBK' 된다…'ITF'에서 변경
IBK자산운용은 자사 ETF 브랜드명을 'ITF'에서 'IBK'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IBK운용에 따르면 이번 브랜드 개편은 자사 ETF를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서다. 그동안 IBK운용은 ITF 브랜드를 통해 주식, 채권, 테마형 ETF 등을 선보이며 ETF 상품을 늘려왔다. 최근에는 확대되는 퇴직연금 투자 수요와 주식시장 성장에 맞춰 국내·외 반도체 관련 상품 등 다양한 ETF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2026.05.12 14:357999포인트 코스피…80년대 '3저 호황'보다 가파르게 올랐다
지난 6일 7000포인트를 돌파한 코스피지수가 8000포인트 고지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기대와 공포가 공존하고 있다. 현재의 가파른 상승 속도는 한국 경제의 황금기로 불렸던 1980년대 중반 '3저 호황'을 이미 넘어섰다. 유일한 비교 대상은 1990년대 말 '닷컴버블'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8% 오른 7953.41로 개장한 뒤 오전 9시50분 기준 1.54% 오른 7942.75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 2026.05.12 10:20메모리 품귀에 OLED 시장 '휘청'…스마트폰 패널 출하량 12%↓
메모리 가격 상승의 여파로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출하량 감소 폭은 한국 업체보다 2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OLED 패널 업체들의 스마트폰용 패널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1억9000만 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와 비교하면 20%나 줄어든 수치다. 유비리서치는 연말 성수기 이후 2026.05.12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