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SDI, ESS가 올해 실적 개선 주도…목표가↑"
KB증권은 26일 삼성SDI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올해 실적 개선 흐름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이유는 인공지능(AI)발 ESS 수요 증가 흐름을 고려해 2026~2030년 평균 영업이익률을 기존 4.1%에서 6.0%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은 삼성SDI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액 전 2026.02.26 07:49[클릭 e종목]“한섬, 목표주가 3만원으로 상향…이익 레버리지 시작”
NH투자증권은 26일 한섬에 대해 유의미한 매출 성장과 이익 회복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부의 효과, 준내구재 소비 반등 사이클에 따른 매출 회복, 핵심 브랜드 정상가 판매 비중 상승과 재고 건전성 확보로 총이익률 상향하며 영업이익 추정치를 22% 상향한다"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이며, 본격적인 어닝 상승 구간 초입 2026.02.26 07:48[클릭 e종목]"NHN, 비게임 부문 수익성 개선…이익 성장 본격화"
한국투자증권은 26일 NHN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확인된 이익 체력 강화와 클라우드 부문 등 비게임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이란 분석이다. 이날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NHN의 주가 상승 배경에 대해 "올해 게임 사업부의 신작 출시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등 호재도 있지만, 그보다는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2026.02.26 07:41"나랑 이게 달랐구나"… '수익률 상위 5%' 퇴직연금 고수들이 산 ETF는?[재테크 풍향계]
코스피가 6000선을 넘어서는 등 파죽지세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퇴직연금 투자자들도 국내 증시 투자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차지했던 자리를 이제 국내 지수 및 주도주 관련 ETF들이 차지하고 있다. 26일 아시아경제가 미래에셋증권에 의뢰해 퇴직연금 고객들의 보유 상위 ETF를 분석한 결과 국내 증시 관련 ETF가 대다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 퇴직 2026.02.26 06:50치솟는 美증시 부러워한게 엊그제 같은데…'육천피' 뚫고 올해도 수익률 세계 1위
한국거래소는 25일 코스피가 6000을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올해 상승률이 44%를 넘겼다고 밝혔다. 이는 주요국 증시 중 독보적인 1위다. 2위는 튀르키예로 24.8%이며 3위 브라질은 18.8%, 일본이 13.9%로 4위, 멕시코가 10.3%로 5위다. 이날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5017조원을 기록하며 지난달 27일 5000포인트 돌파 이후 750조원 이상 증가했다. 거래소는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와 실적 호조로 전기·전자 업종이 2026.02.25 16:49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 상장 후 수익률 53%…순자산 1000억 돌파
우리자산운용의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가 상장 한 달여 만에 53% 수익률을 기록하며 올해 상장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우리자산운용은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의 수익률이 상장 후 53.28%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장한 ETF의 수익률을 지난 23일 기준으로 집계한 수치다. 증권과 은행 업종을 모두 담고 있는 금융 ETF와 비교해서도 독보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 1개월 기준 수익률은 44.21%(2 2026.02.25 15:14[노동의 미래, 피지컬AI 임팩트]②켄 골드버그 "로봇·인간은 상보적 관계…노동의 대체 아닌 협력의 시작"
편집자주화면에 머물던 인공지능(AI)이 로봇의 몸을 입고 실제 노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시대가 상륙했다.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 도입에 강력히 반발하는 등 기술 진보와 고용 불안 사이의 갈등은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피지컬 AI는 노동의 소멸을 고하는 종말인가, 아니면 인류 역량을 확장할 진화의 계단인가. 아시아경제는 제리 카플란 스탠퍼드대 교수와 켄 골드버그 UC버클리대 교수, 서용석 2026.02.2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