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순자산 5000억 돌파
KB자산운용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순자산 5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KB운용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이 상장한 뒤 불과 14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원 고지에 도달했다. 국내 채권혼합형 ETF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상장 초기부터 자금 유입이 빠르게 이뤄졌다. 상장 당일 1300억원가량 유입됐고, 다음 날에도 1000억원 이상 추가로 들어오며 5영업일 2026.03.19 08:43"S-Oil,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화위복"[클릭 e종목]
에쓰오일(S-Oil)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깜짝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정유설비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고, 나프타 구매난으로 석유화학 제품 품귀현상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19일 유안타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에쓰오일의 목표주가를 13만1000원으로 19.1%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11만600원이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쓰오일의 강점이 2026.03.19 08:13[클릭 e종목]"LG이노텍, 로봇 역할 확대 기대…목표가 ↑"
DS투자증권은 19일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39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RF-SiP 와 FC-CSP 등 꾸준하게 두각을 보인 기판들도 사실상 풀가동 상태로 접어든 상황이고, 증설과 FC-BGA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이익 기여도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어 실적도 모멘텀도 지난해의 확실한 바닥을 지났다고 생각된다"며 "증익 구간에 진입했음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라며 이같이 분석했 2026.03.19 08:10[굿모닝 증시]美 금리동결·유가급등…국내 증시 높은 변동성 전망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중동 에너지 시설 피격 소식에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제롬 파월 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식시장의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국내 증시도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8.11포인트(1.63%) 내린 46,225.15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91.39포 2026.03.19 08:05"BTS 콘서트에 외국 관광객 특수 기대…유통업 '비중확대' 유지"
대신증권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를 앞두고 방한 외국인 수가 역대 최대치 경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유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 확대'로 유지했다. 외국인 소비 역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 3사 중 최대 수혜주로는 신세계를 꼽았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9일 'BTS 콘서트 보러 오세요!'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많은 외국인들도 BTS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 2026.03.19 08:01[클릭 e종목]"LS, 전력 인프라 자회사 가치에 주목할 때…목표가↑"
KB증권은 19일 LS에 대해 인공지능(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기업가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7000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정부의 일반주주 보호 강화 정책 및 지배구조 개선 기대에 따라 그동안 할인 반영됐던 AI 전력 인프라 자회사의 자산가치가 지주회사 기업가치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면서 "이에 따라 2026.03.19 07:48[클릭 e종목]"RF시스템즈, 167억 대형 수주…실적 가시성 확보"
하나증권은 19일 RF시스템즈에 대해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가시성 확보 구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날 권태우 하나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과 체결한 약 167억원 규모의 안테나 조립체 공급 계약은 2024년 매출 대비 51%에 달하는 대형 수주"라며 "2029년까지 이어지는 계약을 통해 중기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업 구조 변화에 주목했다 2026.03.19 07:40"투자하고 싶어도 자료가 없다" 코스닥 80% 보고서 '0건'…정보 양극화 심화
국내 증시의 '정보 양극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10곳 중 8곳은 증권사 보고서가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 '분석 사각지대'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증권사에서 발간된 종목 리포트 수는 지난 16일 기준 코스피 3834건, 코스닥 1178건으로 집계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코스피는 951곳 중 320곳(33.6%), 코스닥은 1818곳 중 351곳(19.3%)이었다. 보고서 발행이 한 건에 그친 경 2026.03.19 07:03구자은 LS 회장 지난해 연봉 68억…구자열 의장 56억 수령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의 보수를 지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받았다. 인공지능(AI)발 전력 슈퍼사이클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이들의 보수도 덩달아 오 2026.03.18 21:17이재용, 리사 수 AMD CEO와 승지원 회동…非엔비디아 연합 부상(종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8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와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회동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아시아경제와 만나 삼성전자와의 추가 협력 발표를 예고한 수 CEO는 이후 네이버 본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잇달아 방문한 뒤 이 회장을 접견하기 위해 한남동으로 향했다. 수 CEO가 AMD의 지휘봉을 잡은 2014년 이후 공식 방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오후 6시10분께 차를 타 2026.03.18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