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디지털 채권 1000억원 규모 조달 성공
미래에셋증권이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3억2500만 홍콩달러와 3000만 미국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모(Private Placement)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 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HKMA)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 CMU(Central Moneymarkets Unit)와 연계된 HSBC의 자체 2026.01.29 11:22KB증권, 글로벌 투자사 SC로위와 부동산·기업금융 업무협약
KB증권은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사 SC로위(SC Lowy)와 부동산과 기업금융 분야에서 금융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C로위는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크레딧(Credit) 전문 금융그룹이다. 사모대출(Private Credit) 및 특수 상황(Special Situation) 투자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투자사다. 국내에서는 2013년 조은저축은행 인수를 시작으로, 2020년 한국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시장 2026.01.29 10:38"그 회사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만든다며?"…'두쫀쿠' 신드롬에 주가 30% 급등[특징주]
최근 '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를 공급하는 카페 토탈 솔루션 기업 흥국에프엔비의 주가가 급등했다. 29일 오전 10시17분 기준 흥국에프엔비는 전 거래일 대비 465원(30%)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날 두바이쫀득쿠키에 들어가는 원재료 공급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바이쫀득쿠키는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마시멜로우 등이 들어간 중동풍 디저트로 사 2026.01.29 10:24"얼리버드 투자자 잡는다" 한국투자증권, 프리마켓 거래 혜택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월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000명 2026.01.29 10:20[특징주]비보존 제약,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소식에 4%대↑
진통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임상시험이 승인됐다는 소식에 비보존 제약 주가가 4%대 이상 뛰었다. 29일 오전 9시59분 비보존 제약은 전일 대비 4.78%(260원)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보존 제약은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VVZ-2471는 세로토닌 수용체 2A형(5-HT2A)과 메타보트로픽글루타메이트 수용체5(mGluR5)를 2026.01.29 10:01[특징주] 금 5500달러 돌파에…한컴위드 금거래소 자회사 보유 부각 강세
금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 하면서 금거래소를 보유한 한컴위드에도 투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오전 9시41분 기준 한컴위드 주가는 전날 대비 9.67% 오른 6350원을 기록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이날 장중 트로이온스 당 5588.71달러를 기록하면서 고공행진을 하자 자회사 한컴금거래소를 보유한 한컴위드에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한컴그룹의 지주사 격인 한컴위드는 한컴금거래소가 보유한 금 유통망과 자사의 보안 기술을 2026.01.29 09:47[특징주]'4분기 어닝쇼크' LG생활건강, 4.73%↓
지난해 4분기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실적을 거둔 LG생활건강의 주가가 하락세다. 29일 오전 9시34분 기준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4.73%) 떨어진 26만2000원에 거래됐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4728억원(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 영업손실 727억원(적자전환)을 기록했다. 사업 효율화 관련 비용이 약 850억원이 발생했고, 해외 법인 관련 자산 평가 손상 금액이 약 1860억원 반영됐다. 2026.01.2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