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末머니]'피원하모니'가 FNC엔터 살린다…올해 흑자 전망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FNC엔터) 소속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글로벌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장에서는 장기 적자를 기록했던 FNC엔터가 올해 흑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020년 데뷔 이후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온 피원하모니는 앨범, 투어, IP 사업 전반에서 성장 궤적을 이어가며 FNC엔터의 '차세대 캐시카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피원하모니의 2024~2025년 발매 앨 2026.02.16 09:28[칩톡]"고객 입맛에 맞춘 단 하나의 칩"…AI 반도체 패권 '이것'에 달렸다
최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는 우리나라 경제의 기둥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 지을 중요한 키워드가 등장했다. 바로 '커스텀 고대역폭메모리'(cHBM)다. HBM은 쉽게 말해 '데이터 전용 초고속도로'다. 인공지능(AI)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려면 데이터가 지나가는 길이 넓고 빨라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하는 게 바로 HBM이다. 우리나라 시가총액 1, 2위를 달리고 있는 '반도체 쌍두마차' 2026.02.16 08:00"100년뒤 갚을게, 망할 일 없다 이거지"…'585조 빚 잔치' 벌이는 빅테크의 자신감 [주末머니]
최근 구글의 '100년 만기 채권 발행 ' 소식은 여러모로 화제였다. 100년 뒤까지 돈을 빌리겠다는 발상은, 그만큼 '우린 그만큼 오래 갈 회사'라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읽힌다. 국가도 아닌 민간 기업이, 그것도 혁신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있는 빅테크 기업이 이런 초장기 채권을 언급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이런 움직임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보긴 어렵다. 구글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올해 들어 빅테크 전반에서 회사채 발행 규 2026.02.14 10:09"일본은 손절, 한국은 찐사랑"…명품백 말고 마스크팩 털러 돌아왔다[주末머니]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이 최장 기간인 9일간(2월 15일~23일) 이어지면서 한국 관광업에 온기를 불러올 전망이다. 류진이 KB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리포트에서 "예년(7~8일)과 비교해 춘절 연휴가 길어진 가운데 중일 갈등의 수혜가 더해지며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국 정부가 방일 자제를 권고한 이후 같은 해 12월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45% 급감했다. 반면 2026.02.14 09:09'두쫀쿠 폭풍' 올라타 1000만개 판매 '역대급 실적' 이 기업…증권가 주목[주末머니]
최근 MZ세대 사이에 불어온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이 기업 실적과 증권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증권가는 BGF리테일이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 출시 및 인기에 힘입어 상품력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BGF리테일의 실적도 '역대급'을 기록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에 대해 "경기 회복과 업계 구조조정 효과까지 더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13% 상향했다. 유 연구 2026.02.14 08:02최태원, 美빅테크 수장 5人과 연쇄회동…AI 생태계 확장 '잰걸음'
미국을 방문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브로드컴, 메타플랫폼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수장들과 잇달아 회동했다.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로드맵과 기술 개발 방향을 공유하며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치맥 회 2026.02.1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