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오라클發 'AI 거품' 우려에 일제 하락…나스닥 1.81%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오라클이 추진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가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8.29포인트(0.47%) 내린 4만7885.9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 2025.12.18 06:43뉴욕증시, 보합권서 혼조세…애매한 11월 고용보고서 속 방향성 탐색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고용보고서에서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나타났지만 고용 붕괴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고,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단서를 찾기 어려워지면서 증시도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5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54포인트(0.48%) 오른 4만8344.8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 2025.12.18 00:24정부, 론스타 국제투자분쟁 소송비 74억 전액환수로 마무리
정부가 론스타 측으로부터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 취소 절차에 든 소송 비용 총 74억원을 전액 환수했다. 17일 법무부는 최소 절차 소송비용 약 73억원과 정정 절차 소송비용 약 8000만원, 지연이자 등 합계 74억7546만원을 전액 환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론스타 ISDS 취소위원회에서 한국 정부가 승소하고, 론스타 측이 소송 비용을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온 지 29일 만이다. 이번 환수 금액은 그간 정부가 2025.12.17 17:22카티스, 한국수력원자력과 54억원 규모 '경계방호 보안 시스템' 공급 계약
카티스는 한국수력원자력과 54억원 규모 경계방호 보안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카티스는 차세대 원전 신한울 3, 4호기에 울타리 감시 및 침투감지 설비를 공급할 계획이다. 3분기 기준 누적 수주잔고는 316억원으로 한국수력원자력 공급계약을 반영하면 수주잔고가 37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는 전년 매출(약 317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카티스는 원자력 발전소, SMR(소형모듈원자로) 2025.12.17 13:11[특징주]아이에스동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10%대↑
아이에스동서가 17일 강세다.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5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이에스동서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0.50% 오른 2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만315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2만5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신영증권은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올해 4분기 영업권 손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을 끝으로 2025.12.17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