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증시]"韓, 3200포인트 내외 공방 전망…실적시즌 본격화"
최근 HBM(고대역폭메모리), 방산, 은행 등 국내 주도주를 중심으로 주가 조정이 진행된 가운데 이번 주 코스피는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맞아 3200포인트 수준에서 공방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관전 포인트는 글로벌 상호관세 협상 과정, 미국 매그니피센트7(M7) 실적, 국내 기업 실적 등이다. 21일 국내 증권가에 따르면 이번 주 한국 증시는 코스피 3200포인트 수준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주가 향방을 가를 주요 2025.07.21 08:39"운임 하락세 HMM, 중요한 건 주주환원"[클릭 e종목]
컨테이너 해운 시황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향 안정화하면서 HMM 이익도 다소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해운사들이 운임 협상 주도권을 갖고 있어 HMM 실적의 저점이 올라갔다는 평가다. 결국 자사주 매입 등 주주환원 계획과 단가가 주가에 더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투자증권은 이같은 배경에 HMM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을 이어갔다. 2022년 7월 제시한 투자의견 3만3000원도 여전히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 2025.07.21 08:09[클릭 e종목]"밀리의서재, 웹소설 론칭 '신의 한수'…하반기 실적 우상향 전망"
하나증권은 21일 KT밀리의서재에 대해 "웹소설 등 콘텐츠 다변화에 힘입어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KT밀리의서재는 지난 6월부터 다양한 슈퍼 IP를 활용한 웹소설을 론칭했고, 9월부터는 웹툰까지 론칭할 계획"이라며 "전반적인 비즈니스 수익 구조 다변화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웹소설과 웹툰 중심의 콘텐츠 확장은 고객 소비 만족도 향상에 따른 락인(Lock- 2025.07.21 07:58[클릭 e종목]"인적분할 철회 파마리서치, 목표가 70만원으로 상향"
삼성증권은 21일 최근 인적분할을 철회한 파마리서치의 목표주가를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가 올해 2분기 매출액 1325억원, 영업이익 53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4%, 72.8%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내국인 시술 증가 및 의료관광 효과로 인한 리쥬란 내수 성장 지속 및 중국, 일본, 우크라이나 등 주요 수출국에서 분기 최고 선적에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25.07.21 07:53[클릭 e종목]"HMM, 컨테이너 선사의 구조적인 이익 개선"
하나증권이 21일 HMM에 대해 해상물류의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해상 운송에 대한 근원적 부가가치가 제고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HMM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2조6870억원(전년 동기 대비 +1%), 영업이익은 4660억원(-28%)으로 추정된다.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선복 공급과 운임 양측에서 변화가 많았던 시기이므로 실적 예측이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선적량 2025.07.21 07:47미래에셋증권, 'AI자산관리비서' 고도화…PB와 AI 협업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프라이빗뱅커(PB)를 위한 고객자산 관리 지원 솔루션 'AI자산관리비서'에 'WM 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PB에게 ▲매일 아침 반드시 알아야 할 시장 주요 이슈 ▲고객 자산 현황 ▲ 리스크 정보 등을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PB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정보 탐색 대신 고객 자산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최근 2025.07.18 14:01[특징주]PI필름 성장성 주목…PI첨단소재, 14%대↑
PI(폴리이미드) 필름 업체 PI첨단소재의 주가가 강세다. 증권가는 PI 필름 스프레드(제품가와 원가 차이) 급등과 스마트폰용 매출의 성장성 등을 주목했다. 18일 오전 11시34분 기준 PI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660원(14.31%) 오른 2만1250원에 거래됐다. 우선 국내 PI 필름 스프레드가 2분기 이후 급등세다. 지난달과 이달 평균 수출 판가는 ㎏당 약 40달러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07.1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