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야쿠르트의 위험한 '외출' …지분법손실 1000억원 돌파
hy의 지난해 지분법손실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투자한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적자 규모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hy는 주력제품의 수출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내수기업이란 한계를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이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y(옛 한국야쿠르트)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826억원으로 전년(1조5191억원)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25.05.08 07:09한화에어로, 현대차 제치고 시총 5위 등극…다음 황제주는 '나야 나'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순위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외국인 순매수 1위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기아에 이어 이번엔 현대차마저 제치면서 시총 5위로 올라섰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 8.80% 뛴 8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2주 신고가 경신과 함께 시가총액 40조5672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2025.05.08 06:41[뉴욕증시]FOMC 실망감에도 상승…미·중 대화, AI 칩 수출규제 완화 주목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가능성을 경고하며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규제 폐지 소식이 전해지면서 막판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97포인트(0.7%) 뛴 4만1113.9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2025.05.08 06:07바디캠 포팩트, 영상보안 전문 아이서티와 MOU…실시간 영상데이터 보안 강화
바디캠 전문 브랜드 포팩트(4FACT)가 영상보안 및 암호화 기술 전문기업 아이서티(icerti)와 '영상정보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바디캠 영상을 촬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암호화하고, 위·변조를 방지하는 '전주기(촬영-녹화-저장-관리) 영상보안 솔루션'이다. 양사는 보안이 요구되는 공공기관, 산업현장, 치안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영상 보안 솔루션 도입 2025.05.07 14:33오디오 '명가(名家)' 품은 삼성… M&A 시장에 돌아온 '빅 바이어'(종합2보)
삼성전자가 글로벌 오디오 명가(名家)를 품에 안고, 8년 만에 대형 인수합병(M&A) 시장에 복귀했다. 자회사 하만을 통해 미국 마시모의 오디오 사업부를 인수한 이번 거래는 단순한 브랜드 보강을 넘어, 오디오 기술 내재화와 전방위 제품 생태계 강화에 방점을 찍은 '빅딜'로 평가된다. 하이엔드 브랜드 B&W를 포함한 데논, 마란츠 등 프리미엄 오디오 포트폴리오를 한꺼번에 확보하며 하만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오디오 2025.05.07 09:37[클릭 e종목]"한성크린텍, HBM 필수 '초순수'…반도체 국산화 정책 수혜 기대감"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7일 한성크린텍에 대해 반도체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초순수'이며, 다가온 여야 대선 주자들의 반도체 국산화 정책 수혜 기대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성크린텍은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초순수(Ultra Pure Water) 및 수처리설비 EPC 전문업체로 4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초순수 국산화 국책과제를 수행중인 선도 기업이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2025.05.07 07:44삼성전자 8년만의 대형 M&A‥하만, 美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인수(종합)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이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대거 확보하며 글로벌 오디오 사업 강화에 본격 나섰다. 삼성전자가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나선 것은 2017년 약 9조원을 투자해 하만을 인수한 이후로 8년 만에 사실상 처음이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6일(현지시간) 미국 마시모(Masimo)의 오디오 사업부문을 3억5000만달러(한화 약 50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만은 '바워스앤윌킨스(Bow 2025.05.07 07:10[Invest&Law]'신동주 불법자문' 혐의 민유성, 내달 2심 시작
과거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변호사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71)의 항소심이 내달 본격화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8-2부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 전 행장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내달 11일로 잡았다. 민 전 행장은 피고인 출석 의무에 따라 직접 법정에 나와야 한다. 앞서 민 전 행장은 2015~2017년 이른바 '형제의 난'으로 불린 롯데그룹 경 2025.05.07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