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신화' 불닭볶음면 파트너 에스앤디, 올 들어 기업가치 2배 상승
삼양식품이 황제주 등극을 앞두고 주춤한 사이 에스앤디 주가가 상장 후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에스앤디 주가는 올해 들어 122.9%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7.6%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115.3%포인트(P)에 달한다. 올해 들어 누적 순매수 78억원을 기록한 기관 투자가는 평가 수익률 51.1%를 기 2025.05.09 06:50"운전기사부터 줄여"… 사상 최대 실적 내놓고도 허리띠 '꽁꽁' 졸라매는 은행들
시중 주요 은행들이 올해 1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금융사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이 줄어들고 있는 데다 경기침체로 빚을 못 갚는 가계와 기업이 늘면서 연체율도 치솟아서다. 이에 은행들은 판매관리비를 줄이기 위해 업무추진비 삭감, 유휴점포 매각 등 전방위적인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달 들어서만 8개 지점 매각에 나섰다 2025.05.09 06:10[뉴욕증시]미·영 첫 무역 합의에 상승…금리인하 전망 둔화에 국채 금리 ↑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이 지난달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영국과 첫 무역 협정을 체결하면서, 추가 합의 기대감에 투자자들이 반색했다.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시장이 상반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면서 국채 금리는 급등세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4.48포인트(0.62%) 오른 4만1368.45에 장 2025.05.09 05:41뉴욕증시, 미·영 첫 무역 합의 소식에 상승…기술주 강세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호관세 발표 후 첫 무역 합의를 영국과 체결했다고 확인하자 투자자들이 반색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3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6.36포인트(0.55%) 오른 4만1340.33을 기록 중이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2.74포인트(0.58%) 상승 2025.05.08 23:23한기평 "'후순위채 사태' 롯데손보, 자본관리 부담 커질 것"
이른바 후순위채 조기상환 추진 사태 이후 롯데손해보험의 자본관리 부담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신용평가사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기업평가는 8일 보고서에서 "롯데손보는 2025년 추가로 콜 시점이 도래하는 물량은 없다"면서도 "시장에서의 평판 저하로 자본성 증권 신규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발행된 자본성 증권 중 앞으로 콜 시점이 도래하는 물량은 2026년 12월 460억원, 2027년 9월 1400 2025.05.08 19:39[한신평 웹캐스트④]"한화그룹, 방산·조선 이익 창출력 높지만 재무부담 높아져"
한국신용평가는 8일 한화그룹에 대해 방산·조선 사업의 이익 창출력이 제고되면서 그룹 전반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대규모 투자 지속으로 인해 재무부담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류연주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이날 포스코, 롯데, SK, 한화그룹 크레딧 이슈(Credit Issue) 점검 웹캐스트에서 이같이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작년 화학, 태양광 부문 실적 부진에도 방산, 건설, 조선 부문 이익 창출력 제고에 힘입어 그 2025.05.08 18:41[한신평 웹캐스트②]"롯데그룹, 차입부담 단시일 내 경감 어려워"
한국신용평가는 8일 롯데그룹에 대해 약화된 현금 창출력으로 인해 차입 부담을 단시일 내 경감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서민우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이날 포스코, 롯데, SK, 한화그룹 크레딧 이슈(Credit Issue) 점검 웹캐스트에서 "그룹 핵심 사업인 화학 부문이 긴 불황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 확장 과정에서 높아진 재무 부담으로 그룹의 위기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롯데그 2025.05.08 17:18[한신평 웹캐스트①]"포스코그룹, 동시다발적 위험 노출…지속가능 경쟁 우위 확보 필요"
한국신용평가는 8일 포스코그룹에 대해 각 사업 부문이 위험에 노출된 만큼 지속가능한 경쟁 우위 확보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한신평은 이날 포스코, 롯데, SK, 한화그룹 크레딧 이슈(Credit Issue) 점검 웹캐스트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포스코그룹은 철강 부문이 그룹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이 밖에 무역, 에너지, 건설, 미래소재 등으로 다각화 사업을 다각화했다. 특히 그룹 성장 동력원으로 이차전지 소재사업을 적극 2025.05.08 16:50스타트런, 액셀러레이팅센터 공식 출범…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사업본격 추진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전문기업 스타트런이 액셀러레이팅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초기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스타트런은 IR 피칭 교육, 단계별 창업 컨설팅, 피치덱 제작 등 스타트업 성장 전주기를 지원하는 스타트업 토탈 솔루션 기업이다.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AC) 등록 승인을 받고 초기 스타트업 투자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전문 2025.05.08 10:36트럼프 압박에, 금리동결로 답한 파월…"관세로 인플레·실업률 상승 위험" 경고(종합)
'관세발(發) 스태그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 우려가 짙어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연속 동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제롬 파월 Fed 의장은 무역 정책 불확실성으로 물가·실업률 상승 위험이 모두 증폭됐다며, 관세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까지 "상황을 지켜보겠다(wait and see)"고 여러 차례 밝혔다. 이에 대해 월가 일각에서는 관세폭격을 2025.05.08 10:35[클릭 e종목]"고영, 수술용 로봇으로 글로벌 의료시장 공략 본격화"
리딩투자증권은 8일 고영테크놀러지에 대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수술용 의료 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ent Cranial)'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전했다.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데 이어, 5월부터 미국 현지 병원에 설치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고영은 2002년 4월에 설립되어 2008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전자제품 및 반도체 생산용 3차원(3D) 납도포 검사기, 3D 부품 2025.05.08 09:40PwC컨설팅 'AI 기본법, 기업의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PwC컨설팅은 삼일PwC와 함께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인공지능(AI) 기본법, 그리고 기업들의 생존을 위한 AI 리스크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걸쳐 급속히 확산하면서 윤리적, 법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내년 1월부터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 기본법)'이 시행되면 AI 시스템의 안전성, 투명성, 개인 2025.05.08 08:57[클릭 e종목]"에스앤디, 1분기 또 사상 최대 실적 전망…불닭 효과로 고공행진"
KB증권은 8일 에스앤디에 대해 또 한 번 '불닭볶음면'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하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 1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352억원, 영업이익 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 8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한 번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임상국 KB증권 연구원은 "계절성은 크게 없지만 그나마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시장에 2025.05.08 08:46[클릭 e종목]"한성크린텍, 2025년 반도체 투자 재개로 본격 반등 기대"
한양증권은 8일 한성크린텍에 대해 올해 본업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 속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초순수 및 폐수처리 설비를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공급하는 산업용 수처리 전문기업인 한성크린텍은, 대기업 중심의 EPC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3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2025년부터 전방 산업 2025.05.08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