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6월 CPI 반등 속 혼조세…엔비디아 4%대 급등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15일(현지시간) 장 초반 혼조세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반등에도 근원 물가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미 정부가 인공지능(AI) 칩 'H20'의 대중 수출통제를 허가했다는 소식에 4% 넘게 급등세다. 이날 뉴욕 주식 시장에서 오전 10시19분 현재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9.3포인트(0.34%) 하 2025.07.15 23:31[특징주] 티엘비, 엔비디아 '소캠' 신제품 개발 참여 부각 강세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티엘비 주가가 강세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저전력 메모리 모듈 '소캠' 도입 물량을 최대 80만장까지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티엘비가 엔비디아의 소캠 신제품 개발에 참여 중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후 2시42분 티엘비 주가는 전날 대비 10.54% 오른 2만4650원을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올해 소캠을 60만~80만장 규모로 도입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 2025.07.15 14:48"초대형 IB, 모험자본 공급 의무 강화"…금융위, 종투사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당국이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명확히 하고 유명무실했던 종합투자계좌(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이하 IMA) 제도를 구체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및 하위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운용규제 개편 및 지정요건 체계화 ▲내부통제 기준 강화 등 증권업 제도정비 ▲대차거래 중개업의 전문인력 요건 신설 등의 제도개선 2025.07.15 12:05[특징주]풍산, 12%대 강세…"구조적 실적 개선 기대"
풍산이 15일 장 초반 12% 넘게 오르고 있다.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7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 주식은 전 거래일 대비 12.24% 뛴 14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3만2500원에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풍산의 구조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 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15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025.07.15 10:16[특징주] 한국전력 4%대 상승…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감 ↑
한국전력 주가가 강세다. 새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5일 오전 9시54분 기준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 대비 4.73% 오른 3만8700원을 기록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이 이달 14~16일 동안 호남에서 강원으로 이어지는 주요 전력설비 건설 현장을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사장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호남권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RE100 이행 2025.07.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