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실적과 배당 확대 기대감에 강세…신고가
한국전력이 실적 개선과 배당 확대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9시22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한국전력은 전장 대비 900원(3.70%) 오른 2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한국전력의 주가가 2만50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실적 개선과 이에 따른 배당 확대 기대감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전력의 목표주가를 2025.04.21 09:32[클릭 e종목]"'숨고르기' 한화시스템, 성장 동력 다수 확보"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한화시스템에 대해 "실적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주요 성장동력 다수를 확보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4.4% 높은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이날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657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8% 늘고, 영업이익은 419억원으로 6.7% 증가(영업이익률 6.4%)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 평균 전망치와 비교해 2025.04.21 07:55[클릭e종목]"네이버, 컬리 제휴로 커머스 매출 20% 성장 기대"
한화투자증권은 21일 네이버(NAVER)에 대해 컬리와의 전략적 제휴가 커머스 사업 확장세를 이끌 것으로 분석하며, 올해 커머스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컬리와의 협업을 통해 네이버의 약점으로 꼽히던 신선식품 부문이 보완될 것"이라며 "컬리의 다양한 카테고리 및 경쟁력 있는 가격을 통해 총거래액(GMV)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 2025.04.21 07:47[기로의상장사]시너지이노베이션②알테오젠 뛰어 넘는 역대 최대 6.5조 신약 수출 실체는
코스닥 상장사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자회사 뉴로바이오젠이 6조5000억원 규모 신약 기술수출을 발표했다. 표면적으로는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를 뛰어넘는 국내 바이오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이다. 이에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요동쳤지만, 시장에서는 계약 규모나 구조 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때마침 시너지이노베이션의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이 주식 전환에 나선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2025.04.21 06:51아모텍, 성장 궤도 오른 MLCC…4개월 만 주가 2배
아모텍이 실적 개선 전망을 바탕으로 주가가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매출이 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아모텍 주가는 올해 들어 121.7% 올랐다. 지난해 말 3735원으로 거래를 마친 뒤 4개월 만에 8280원으로 뛰었다. 이 기간 코스닥 지수가 5.8% 오른 것을 고려해도 시장 대비 수익률은 115.9%포인트를 기록했다. 아모텍은 세라믹 칩 부품, 안테나 부품, 브러쉬리 2025.04.21 06:50[M&A알쓸신잡]골프사업 이별 추진…카카오그룹 체질개선 신호탄 될까
"하루하루가, 전 홀과 지금이 다른 게 골프다." "욕심이 실수에 실수를 더한다."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 감독이 지난해 파리올림픽 중계 도중 한 말입니다. 이는 최근 스크린골프 자회사 카카오VX 매각을 추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상황과 묘하게 닮았습니다. 2017년 골프 산업에 전격 진출한 카카오게임즈가 이제는 골프 사업 부문에서 손을 떼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배경과 시장 전망 등을 21일 M&A 알쓸신잡에서 정리해 2025.04.21 06:45"美 기업 재고 비축 끝난다"…올여름 경기 둔화·인플레 폭탄 '째깍째깍'(종합)
미국 기업들이 관세 정책 본격 발효에 대비해 2~3개월 물량의 재고를 비축하며 경기가 인위적으로 부양되고 있지만 이 같은 재고 축적 효과가 사라지면 올여름께 경제 활동이 둔화할 수 있다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의 경고가 나왔다. 7월을 전후해 관세발(發) 인플레이션이 가시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오스턴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20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기 2025.04.21 06:27[단독]금융전문가 이사장 출마 발목잡는 규정…결과는 당선자 90% '고인물'
지난 3월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에선 역사상 처음으로 일반 조합원들이 이사장 선출을 위해 직접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일부 금고(총자산 평균 잔액 2000억원 이상 금고 543개)에서만 진행됐음에도 기존 간선제와 비교해 한층 더 조합원 의견이 반영될 수 있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이사장 선출과 관련해선 전·현직 이사장이나 임원에게 유리한 선거구조는 여전했다. 특히 금융에 특 2025.04.21 06:204월 가계대출 2.5兆 ↑…토허제 후폭풍에 금융권 '긴장'
한풀 꺾였던 가계대출이 이달(4월1~17일) 들어서 2조50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3월1~31일) 증가 폭 대비 약 1.5배 늘어난 수준이다. 신용대출 역시 1조원 넘게 늘었다.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 여파로 이와 관련된 대출이 시차를 두고 4~5월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오는 7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 등을 앞두고 있어 가계 빚 증가세는 더욱 가팔라질 2025.04.21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