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채널 확장으로 성장 기대"
키움증권이 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라네즈를 필두로 에스트라, 한율 등 브랜드들도 서구권 채널에 진입하면서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매출액은 9817억원(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753억원(+1693%)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지난해 적자를 본 중국 법인 매출은 낮은 기저 부담 덕분에 두 자릿수 2025.07.01 07:35"티니핑 다음은 나"…'팜팔스' 덕에 6월에만 170% 오른 오로라
캐릭터 완구업체 오로라월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로라 주가는 6월 한 달 동안 168.2%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6.4% 상승한 것을 고려해도 시장대비 수익률은 161.8%포인트에 달한다. 오로라 시가총액은 1850억원을 기록했다. 오로라는 캐릭터 디자인을 개발하고, 완구로 만들어 전 세계 80여개국에 2025.07.01 06:50[상장 VC 대해부]⑨‘달바 잭팟’ 터뜨린 HB인베, 1兆클럽 향해 순항중
편집자주이재명 정부는 적극적인 벤처 육성 의지를 보이고 있다. 대대적인 규제 완화와 예산 확대가 예상된다. 벤처캐피털(VC)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향후 벤처 육성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장 VC들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 상장 VC는 앞서 벤처 예산이 급증했던 2021년에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이에 아시아경제는 주요 상장 VC들의 강점 2025.07.01 06:50[뉴욕증시]美·加 관세 협상 재개에 S&P·나스닥 또 최고치…무역합의 낙관론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오는 8일까지인 상호관세 유예 만료 이전에 미국과 주요 교역국의 무역 협상이 진전을 보일 것이란 낙관론에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6월 마지막 거래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5포인트(0.63%) 상승한 4만4094.77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1 2025.07.01 06:04코스피, 기관·개인 '사자'에 3070선 상승 마감…코스닥은 약보합
30일 코스피는 개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307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3071.7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0.55% 뛴 3072.75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72억원, 4366억원을 사들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5526억원을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는 화학(3.85%) 음식료·담배(2.72%) 기계·장비(2.02%) 통신(1.26% 2025.06.30 16:01사우디 뉴 무라바 "네이버클라우드와 스마트시티 기술 협력"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 뉴 무라바(New Murabba)와 네이버클라우드가 30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건설 중인 14㎢ 규모의 복합 용도 도시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마이클 다이크(Michael Dyke) 뉴 무라바 최고경영자(CEO)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열린 '뉴 무라바 투자 및 파트너십 포럼'에서 협약에 서명했다. 양측은 향후 3년 2025.06.30 15:26기관전용 PEF, 작년 투자 집행 24조…"글로벌 경기둔화·M&A 시장 침체"
2024년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투자집행 규모가 24조원 수준에 그치며 전년 대비 25%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인수·합병(M&A) 시장 침체가 영향을 끼친 결과로 분석된다. 3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4년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 현황 및 시사점'에 따르면 작년 기관전용 PEF의 투자집행 규모는 총 2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2조5000억원) 대비 8조4000억원(25.8%) 감소한 규모다. 2025.06.30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