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美관세 타격 회피' 기대감…잉글우드랩, 4%대 ↑
미국발 관세 전쟁으로 국내 뷰티 기업의 수출 타격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 현지 공장을 가진 잉글우드랩의 주가가 상승세다. 4일 오전 9시10분 기준 잉글우드랩은 전 거래일 대비 430원(4.62%) 오른 9740원에 거래됐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2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발표를 발표하면서, 모든 한국산 제품에 25%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미국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화장품 업계에서 실적 타격 관련 우려가 커졌다. 다만 2025.04.04 09:21[클릭 e종목]“DL이앤씨, 업계 상위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목표주가↑”
현대차증권은 4일 DL이앤씨에 대해 “올해 업계 최상위 수준의 영업이익 증가율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이익 전망이 주가 상승의 가장 큰 근거로 작용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0.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실적과 관련해서는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518 2025.04.04 08:38[클릭 e종목]"전력기기 업종, 관세 부과 영향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
LS증권은 4일 전력기기 업종에 대해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한 기본적 영향은 불가피하나 다른 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 25% 부과는 전력기기 업종도 기본적 영향은 있다"며 "한국 전력기기 업체 중에선 미국에 대형 초고압변압기 공장 없거나 국내 생산제품의 미국 매출 비중 큰 업체가 상대적으로 영향을 더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력기기 2025.04.04 08:00[클릭 e종목]"LG생건, 체질개선 노력 긍정적…좀 더 지켜보자"
한국투자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저조한 북미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는 등 변화를 위한 노력은 긍정적이지만 대외적인 사업환경이 아직 불리하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올해 1분기 LG생활건강의 예상 매출은 1조6994억원(전년 동기 대비 -1.7%), 영업이익은 1247억원(전년 동기 대비 -17.5%)으로,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9% 하회할 전망이다. 뷰티 부문의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 2025.04.04 07:48[클릭 e종목]"SK하이닉스, 뚜렷한 실적 가시성 확보"
KB증권은 4일 SK하이닉스가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은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이유를 3가지로 꼽았다. 그는 ▲올해 1분기부터 HBM3E 12단 출하가 본격화되며 분기별 D램 평균 영업이익률 52%로 예상 ▲스마트 폰, PC 업체들의 재고조정 완료로 2분기부터 범용 메모리의 구매 수요 발생으로 메모리 가격의 상승 전환이 기대 2025.04.04 07:22[뉴욕증시]'시총 4500조 증발' 상호관세로 美 증시 발작…달러·유가도 폭락(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폭격이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를 강타했다. 주요 3대 지수 모두 5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미 증시에선 이날 하루 시가총액이 무려 3조1000억달러(약 4500조원) 증발했다. 월가 예상을 웃돈 관세율로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공포감이 시장을 덮치자 투매 물량이 쏟아졌다. 달러 가치와 국제유가는 급락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국채 가격이 뛰며 10년물 금리는 4% 선까 2025.04.04 06:51